강릉 가는 길
비오는 날 안개 낀 대관령도 볼 만하다.
이번 학기 마지막 수업, 이제 당분간 이 고개를 지나칠 일은 없겠다.
눈이 호사로운 창밖 풍경이지만, 아이폰으로 찍기엔 장애물이 많다. 벚꽃이 피고 있는데 여전히 쌓인 눈을 못 찍어놓은 게 아쉽다. 5월초 숲이 뿜어내는 생기는 무서울 정도다. 피곤해서 주로 자는 편이지만 오늘 안개로 살짝 가려진 풍경은 포근했다.
이번 학기 마지막 수업, 이제 당분간 이 고개를 지나칠 일은 없겠다.
눈이 호사로운 창밖 풍경이지만, 아이폰으로 찍기엔 장애물이 많다. 벚꽃이 피고 있는데 여전히 쌓인 눈을 못 찍어놓은 게 아쉽다. 5월초 숲이 뿜어내는 생기는 무서울 정도다. 피곤해서 주로 자는 편이지만 오늘 안개로 살짝 가려진 풍경은 포근했다.



